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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화순고인돌문화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체험형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이소정 | 기사입력 2018/04/10 [10:18]

제5회 화순고인돌문화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체험형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이소정 | 입력 : 2018/04/10 [10:18]

제5회 화순고인돌문화축제를 앞두고 동아리경연대회 예선전이 열리는 등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고인돌축제추진위원회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체험형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4월 21~22일 2일간 도곡면 효산리 고인돌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고인돌문화축제는 청보리 물결따라∼고인돌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 화순고인돌문화축제 포스터

 

특히 도곡면청년회에서 고인돌 주변 논에 청보리 1만여 평을 심어 고인돌뿐만 아니라 청보리 관련 프로그램을 추가해 그동안 고인돌로 한정된 축제 소재를 청보리로 확대했다. 이와 관련 동아리 경연대회와 청소년장기자랑 대회 예선전이 8일 동구리 호수공원에서 열렸다.


꽃샘추위의 시샘에도 불구하고 화순 관내 동아리팀 17팀(댄스, 악기연주, 부채춤, 민요 등)과 화순 관내 초·중·고 청소년 장기자랑 19팀(태권도, 판소리, 중창, 댄스팀 등)이 참여해 열정적이고 불꽃 튀는 예선전이 치러졌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각각 12개 팀은 제5회 화순고인돌문화축제의 본선 무대에 올라간다.

▲ 화순고인돌문화축제 리플렛 


동아리팀 예선전에 참가한 이 모 씨는 퇴직 후 동아리팀에 가입해 취미 생활로 악기연주를 시작했는데 화순고인돌문화축제의 무대에 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심사 위원으로 참석한 화순고인돌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예선전에 출전한 팀들이 실력이 워낙 출중하고 다양한 장르가 많아 12개 팀만 본선에 선발하기에는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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