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정구역 대둔산도립공원 암벽등반이 가능하게 됐다

개방된 구역은 대둔산 신선암벽과 옥계동 양지바위, 천등산 하늘벽 3개

이성훈 | 기사입력 2018/04/10 [06:02]

완주군 지정구역 대둔산도립공원 암벽등반이 가능하게 됐다

개방된 구역은 대둔산 신선암벽과 옥계동 양지바위, 천등산 하늘벽 3개

이성훈 | 입력 : 2018/04/10 [06:02]

대둔산도립공원에서 암벽등반이 가능하게 됐다. 완주군은 지정된 구역에 한 해 대둔산도립공원 암벽등반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개방된 구역은 대둔산 신선암벽과 옥계동 양지바위, 천등산 하늘벽 3개소다. 개방된 구역 외는 단속을 실시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 대둔산도립공원 암벽등반


개방된 암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암벽장소 및 이용일시 등이 포함된 암장이용 신청서 등을 작성해 대둔산 관리소에서 현장접수하거나 FAX로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완주군은 그동안 전북산악연맹 등 관련 단체들과 대둔산도립공원 암벽개방을 위한 협의를 거쳐 왔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철저한 안전장비 착용과 더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 며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부르는 대둔산은 후대에 물려줄 유산으로 한층 더 의식 있는 산악인의 면모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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