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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정취 물씬 풍기는 강화도 외포리

파란하늘과 갈메기떼가 어우러지는 가을바다로 떠나자

박우진 | 기사입력 2016/10/15 [00:15]

가을정취 물씬 풍기는 강화도 외포리

파란하늘과 갈메기떼가 어우러지는 가을바다로 떠나자

박우진 | 입력 : 2016/10/15 [00:15]

깊어가는 가을, 세상은 온통 추색으로 아름답게 물들고 마음은 바빠진다. 가을은 늘 그렇듯 짧게 스치우는 바람처럼 지나가기 때문이다. 산으로 들로 떠나고픈 계절 가을은 지금 진행중이다. 

 

 

산도 좋고 들도 좋지만 훌훌 털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 강화도 외포리로 떠나 보자.


여행의 백미는 먹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멋진 풍광에 좋은 먹거리가 더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법. 탁트인 바다가 보이고 싱싱한 황어회를 즐길 수 있는 곳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배경의 횟집 그런 횟집에서의 시간. 외포리에서 바다조망이 아름다운 곳이 있다.

 

 

석모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갈메기 때를 몰고 다니고 석모도를 오가는 갈매기들은 잠시 횟집 창틀에 앉아 쉬어간다. 횟집에서 내다보이는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시름은 이미 저만치 떠나 있다. 눈만 호강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입도 따라 호강한다면 금상첨화 아니겠는가.

 

 

 

 

강화도의 맛집들은 장어와 회를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포리 선착장 부근의 횟집중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듯 선상 분위기가 나는 집이 있다. 그 화려하게 곁들여나오는 먹거리와 싱싱한 메인 활어회를 즐길 수 있는 곳 이 가을 그 곳으로 떠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