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구재봉 자연휴양림 개장

알프스하동 정책연구위원, 마을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

한미숙 | 기사입력 2016/05/04 [12:07]

하동군, 구재봉 자연휴양림 개장

알프스하동 정책연구위원, 마을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

한미숙 | 입력 : 2016/05/04 [12:07]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부상할 지리산의 구재봉 자연휴양림이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4일 오전 11시 적량면 서리 구재봉 자연휴양림 현장에서 휴양림 개장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했다.

▲ 구재봉 자연휴양림 전경 _ 하동군청   



개장식은 적량면농악대의 터울림을 시작으로 자연휴양림 표지석 제막, 경과보고, 군수 인사말,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리산의 숲 속에서 재미와 체험 그리고 감동이 있는 종합 휴양밸리 자연휴양림이 개장함으로써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국도비·군비 등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8년 75ha 규모의 생태 숲을 시작으로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등이 차례로 조성됐다. 또한 이곳에는 산책로 데크로드와 산림문화휴양관·숲속의 집 등의 숙박시설, 편의시설, 에코어드벤처, 모노레일, 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설치됐다.

▲ 구재봉 휴양림 가이드맵   



특히 휴양림의 모든 숙박시설 객실에는 취사도구, 침구류, TV 등을 갖춰 휴양림을 찾는 체험객이 깨끗한 객실과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총연장 1004m의 짚라인과 에코 어드벤쳐, 전망데크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시설도 설치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모험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체험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용 30일 전부터 구재봉 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hadongforest.co.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 하늘에서 바라본 구재봉 자연휴양림 풍경 



군은 앞으로 특색 있는 휴양시설 개발을 비롯해 숲 해설,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등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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