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야외결혼식장으로 인기

색다른 결혼식 원한다면 동의보감촌으로 오세요

이형찬 | 기사입력 2014/04/22 [10:18]

산청 동의보감촌 야외결혼식장으로 인기

색다른 결혼식 원한다면 동의보감촌으로 오세요

이형찬 | 입력 : 2014/04/22 [10:18]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결혼시즌을 맞아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야외결혼식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동의보감촌은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곳으로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지로 지정받아 왕산과 필봉산 아래 1,088천㎡의 부지에 전통한방휴양관광지, 동의본가, 한방자연휴양림을 201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며 금년 4월 1일 개장하여 박물관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무료로 운영해 왔다.

▲ 동의보감촌 야외결혼식장 _ 산청군청   

동의보감촌이 야외결혼식장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천편일률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웨딩홀이나 호텔이 아닌 자연 속에서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담아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백두대간의 기운을 내 뿜고 있어 임신, 승진, 합격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기(氣)명소로 알려진 한방 기체험장 아래서 좋은 기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인기요인이다. 지난 19일 가족단위, 학부모, 어린이 등의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야외 결혼식이 열렸다. 봄꽃이 만개한 동의폭포 분수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결혼식에는 하객과 관람객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결혼식을 빛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동의보감촌을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계절별 이벤트 행사가 가능하도록 약초화분 전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어린이 및 초등학생 현장학습장 활용 등 지리산 대자연 숲속 체험과 백두대간의 기운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시설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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